Daejeon citizen FC

 

 

 

대한민국(大韓民國) 프로축구(蹴球) 클럽 "대전 시티즌 FC" 

  

Korea Professional Football Club "Daejeon citizen FC"

 

 

대전 시티즌은 1997년 창단된 대한민국의 축구단으로, 대전광역시를 연고로 한다.

현재 K리그 클래식에 참가하고 있다. 처음에는 대전과 충청 지역 기업들이 컨소시

엄을 이루어 구단을 출범시켰지만, 2005년부터 시민주 공모를 통한 준비작업을 거

쳐 2006년 3월 12일 시민구단으로 재출범하였다. 2013 시즌부터는, 유상철 전임 감
독으로부터 지휘봉을 이어받아 김인완 감독이 지휘하고 있으며, 홈 구장은 대전월

드컵경기장으로 퍼플 아레나라는 애칭으로도 불린다.^{1996년 6월 2002년 FIFA 월드}

^{컵 공동 유치가 결정된 이후 대전광역시에서는 월드컵 개최 도시로 선정되기 위한}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프로 축구단 창단을 계획하였고, 그 해 10월 4일 대전 프로축}

^{구단 창립 총회를 가지고 그 실체를 구체화하기 시작하였다. 처음에는 구단 명칭을}

^{대전 레퍼드(Daejeon Leopard)로 결정하였고 나산그룹이 지배 주주로 참여하기로}

^{하였으나, 구단 명칭에 기업명이 들어갈 것을 요구하다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컨소시}

^{엄 참가를 철회하였다. 그 후 조정 작업을 거쳐 김기복이 초대 감독으로 부임하여 19}

^{97년 3월 12일 공식 창단식을 거행하고 그 해 K리그에 참가한 대전 시티즌은 울산 현}

^{대와 개막전을 치렀다. K리그 첫 해, 신생 팀의 선수들은 자신감으로 가득 찼고 10개}

^{팀들 중 7위 성적은 신생 팀에게는 그리 나쁜 기록이 아니었다. 창단 멤버인 신진원이}

^{신인상을 받았다.}

 

Daejeon Citizen Football Club (Korean 대전 시티즌 프로축구단) is a South Korean

professional football team, currently playing in the K League Classic. Daejeon

Citizen Football Club are famous for being the first community-club in Korea. Daejeon

first entered the K-League for the 1997 season, finishing 7th out of the 10 teams
participating in the league that season. In spite of a limited budget, Daejeon won the

2001 Korean FA Cup. It has not achieved sustained success in the K-League, his

torically occupying the middle and lower reaches of the standings each season.

Following the foundation of the professional football league (the Korean Super

League, reorganised as the K-League in 1998) in Korea, there were few league

matches held in Daejeon, and such matches that were held were played by visiting

clubs.

 

 

^{**** 소개글 출처 - 위키백과}

 

^{http://ko.wikipedia.org/wiki/%EB%8C%80%EC%A0%84_%EC%8B%9C%ED%8B%B0%EC%A6%8C}

 

^{http://en.wikipedia.org/wiki/Daejeon_Citizen_F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