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ngju Hummel

 

 

 

 

 

대한민국(大韓民國) 프로축구(蹴球) 클럽 "충주 험멜" 

 

Korea Professional Football Club "Chungju Hummel"

 

 

충주 험멜 프로축구단 (忠州-, Chungju Hummel FC)은 충청북도 충주시를 연고로

하고 있는 K리그 챌린지 소속 프로축구단이다. 1999년 창단 이래 2000년 서울시장기

배 우승, 2002년 덴마크 험멜컵 준우승, 2003년 전국체육대회 3위 등의 성적을 냈다.

충주 험멜은 1974년 5월 서울특별시 노원구 월계동의 청년 20여 명이 모여 결성한

월계축구회(月溪蹴球會)가 모태이다.^[2] 월계축구회는 하석주, 이재철, 고병운, 이

학종 등을 배출하며 아마추어 축구단으로서 이름을 알렸다. 실제로 1978년부터 각

종 클럽 대항전에 나가 수 많은 우승을 차지하였다. 뿐만 아니라 최우영, 이상재, 문

성철, 최석호 등 개인 또는 가정 사정으로 인하여 프로 축구나 실업 축구계에 발을

들여놓지 못한 선수들이 소속되었던 팀이어서 축구판 '공포의 외인구단'으로 불리기

도 하였다

 

Chungju Hummel is a South Korean preofessional football club based in

Chungju of Chungcheongbuk-do province. The club was based in Icheon from

2006 to 2007, and prior to that in Uijeongbu. Currently Chungju Hummel plays in

the K League since 2013.

 

**** 소개글 출처 - 위키백과

 

http://ko.wikipedia.org/wiki/%EC%B6%A9%EC%A3%BC_%ED%97%98%EB%A9%9C

 

http://en.wikipedia.org/wiki/Chungju_Hummel